유통기한 1년 지난 감기약을 먹어버렸다… 나한테 무슨 일이?
안녕하세요, 오늘은 조금 창피하면서도 놀랐던 제 경험담을 하나 써보려고 해요.제목 그대로입니다. 유통기한 1년 지난 감기약을 모르고 먹었어요. 🤦♂️ 감기의 시작지난주에 갑자기 콧물 줄줄, 목은 따끔, 머리까지 띵한 게…"아, 올 게 왔구나." 싶었죠. 평소처럼 병원 가기 귀찮아서, 집에 있던 감기약을 찾았어요.예전에 병원에서 처방받았던 약이 약통에 그대로 남아 있어서 꺼냈고, 별 생각 없이 복용했죠.정확히는 알약 두 개, 시럽 약 한 숟갈, 그리고 기침 억제제 캡슐 하나. 느낌이 좀… 이상하다?약을 먹고 나서 한 30분쯤 지났을까요.뭔가 속이 살짝 메슥거리더니, 두통도 미묘하게 심해지는 느낌이었어요.“감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”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, 문득 약 포장을 보니까…유통기한: 2..
2025. 4. 3.
《동의보감》 속 오장육부 정리 Classic is best!
《동의보감》에서는 인체를 구성하고 유지하는 기본 요소로 **오장(五臟)**과 **육부(六腑)**를 설명하며, 이들 각각은 특정 기능과 정(精), 기(氣), 혈(血), 진액(津液) 등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봅니다. 오장(五臟) – ‘저장’의 장기들오장은 정신과 생명의 근본, 인체의 본질적인 물질을 저장하는 기관으로 봅니다. 기능보다 **정(精), 혈(血), 진(津), 액(液)**을 간직하고 조절하는 데 초점이 있어요.장기주요 기능관련 감정관련 오관간(肝)혈을 저장하고, 기의 순환 조절분노눈심(心)혈액을 순환시키고 정신(神)을 주관기쁨혀비(脾)음식물 소화와 운화(수분대사)생각, 걱정입폐(肺)기를 주관하고 수분대사 조절슬픔코신(腎)정(精)을 저장하고 성장·생식 담당공포귀 육부(六腑) – ‘운동과..
2025. 4. 2.